[7월 1일 멕시코 대선·총선]멕시코 역사상 최대 선거판...막강 신흥좌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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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좌파 모레나당의 대선후보인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전 멕시코시티시장이 27일(현지시간)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선거 전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오브라도르 전 시장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54%를 기록하며 후보 4명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멕시코시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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