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한국축구 '명품백'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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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오른쪽)이 28일 러시아 카잔에서 치른 독일과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마무리한 뒤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주세종과 나란히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카잔=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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