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 열풍 덕? 담배꽁초 화재 줄었다

버튼
궐련형 전자담배의 인기 덕분에 담뱃불 부주의 화재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대규모 화재사고로 국민의 경각심이 높아진 점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으면서도, 지난해부터 궐련형 전자담배가 큰 인기를 끌면서 라이터 등 화기 사용량이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을 유의미한 요인으로 꼽았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