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재독 화가 노은님] '미술은 내 마음의 고향'...욕심 비우니 명예로 채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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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화가 노은님이 1984년에 그린 자신의 작품 ‘잠자는 나무’ 곁에 나란히 서 있다. /사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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