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개방 1년…녹조 줄고 모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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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세종시 세종보 모습. 세종보는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수문을 전면 개방했다. 금강을 가로막았던 보 수문이 열리자 물에 잠겼던 강바닥이 드러나고 검은색 펄 위로 황금색 모래가 쌓였다./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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