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양 학대치사·암매장’ 친부에 징역 20년…동거녀엔 10년

버튼
고준희 양 학대치사·암매장 사건의 피고인인 친부 고모(37)씨가 29일 오후 1심 선고를 앞두고 전주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