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양 학대치사·암매장’ 친부에 징역 20년…동거녀엔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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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양 학대치사·암매장 사건의 피고인인 친부 고모(37)씨가 29일 오후 1심 선고를 앞두고 전주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2018년 4월 당시 고준희양의 친부 고모(37)씨(오른쪽)와 고씨 동거녀 이모(36)씨(왼쪽)의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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