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룡리 전원일기 8> 열전이 지나 간 자리엔 시네마 천국이...
버튼
스크린으로 사용한 흰 천은 좀 허술해 보이지만 밤이 되면 훌륭한 물건으로 변한다. 동네 꼬마들은 뭐가 궁금한지 모여들어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어둠으로 젖어든 골목길에 태극전사 김신욱 선수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동네 꼬마들은 일찍 자야한다며 엄마들 손에 사라져 버렸다. 4년 뒤엔 좀 늦게 자도 되겠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