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귀국한 김정은 첫 공개활동은? 북중 접경지역 시찰

버튼
평양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과 인접한 도서 지역인 평안북도 신도군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