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갇힌 한국 유통] '우린 소비자바라기'...日골목시장 '규제 요구' 대신 '셀프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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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루 기타쓰지 도톤보리 상인회 사무국장이 구이다오레빌딩에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의 전단을 들고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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