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이라더니 양파 수확’…임금 떼먹은 고용주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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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일을 시키고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악덕업주 이모(33)씨가 구속됐다고 2일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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