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여자 PGA챔피언십 우승] 해저드서 친 로브샷이 홀 50㎝ 옆에 뚝, 역시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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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 16번홀 위기 상황에서 세 번째 샷을 하고 있다. /펜타프레스연합뉴스
박성현이 2일(한국시간) KPMG 여자 PGA챔피언십 2차 연장전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머리를 감싸며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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