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성폭력’ 안희정 본격 재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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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지난 4월 4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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