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휴대폰 들고 고의로 부딪혀 수리비 받아낸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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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가 2일 고의로 행인과 부딪혀 휴대전화 수리비를 받아낸 이모(43)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은 기사 본문과 관련없는 내용입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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