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가 콩보다 싸' 한전 사장 전기료 인상 필요성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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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지난 1일 ‘두부공장의 걱정거리’라는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저는 콩을 가공해 두부를 생산하고 있다”로 시작하는 이 글의 두부공장은 액화천연가스(LNG)와 석탄 등 연료를 바탕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한전을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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