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네이마르냐, 아자르냐...하나뿐인 태양 누구를 비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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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가 3일 멕시코와의 러시아월드컵 16강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마라=AFP연합뉴스
벨기에의 에당 아자르가 일본과의 러시아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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