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베테랑' 혼다 빛났지만...결국 공은 亞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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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게이스케(왼쪽)가 3일(한국시간) 벨기에에 패해 일본의 8강 진출이 좌절된 뒤 동료 이누이 다카시를 위로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도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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