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50년간 총비용 31조원…'MB 위법성 판단 어렵다'
버튼
박찬석 감사원 사무차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감사원은 4대강 사업의 추진 지시 과정에서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직권남용 등 위법행위를 했는지 여부는 판단할 수 없었다고 4일 발표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