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반 만에 또 법정 서게 된 조양호 회장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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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5일 오전 10시26분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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