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노밀 제로' 선언…직원들 ''간편식' 주면서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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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5일 기내식 제공이 없는 ‘노밀’(No Meal) 운항이 없을 것으로 예고했지만, ‘간편식’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꼼수’를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사진은 아시아나 항공에서 제공한 브리토./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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