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품점 구경할 때 저의 표정...
겉에서 보고 ‘좀 작네’...싶었던 니린칸 스미노에 지점. 하지만 내부는 역시 넓은 편입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가와사키 색이네요...??
니린칸 스미노에 지점 내부.
비옷(오른쪽)만 해도 종류가 참 많아서 부러웠습니다.
역시 어딜 가도 성에 안 차는 여성용 제품 코너. 그래도 꾸역꾸역 뭔가 찾아내서 사긴 합니다만ㅠㅠ
헬멧 사야되는데…쇼에이나 아라이 중에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몇달째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남해부품의 층별 안내. 본점이 있고 바로 옆에 ‘PIT관’에서는 각종 파츠류 판매&정비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파리의 추억=트라이엄프 매장
로얄 엔필드 컨셉 스토어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