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김세영 '흐지부지한 선수 아닌, 위대한 선수로 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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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9일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단독 선두로 마지막 18번홀 그린에 올라서며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기록을 세우며 우승한 김세영은 “잘 몰랐던 외국 선수들에게까지 축하 문자가 폭주해서 답장해주느라 정신없다”며 행복해했다. /오나이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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