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를 지킵시다] '아이 볼까 무서워'...낯뜨거운 애정표현·술판에 몸살 앓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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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밤 무더위를 식히려 많은 시민들이 찾은 한강 시민공원 군데군데에서 술판이 벌어지고 있다./송은석기자
지난달 29일 밤 무더위를 식히려 많은 시민들이 한강 시민공원을 찾은 가운데 한편에 술병 등 쓰레기들이 잔뜩 쌓여 있다./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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