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음담패썰’ 김준현 “20개월 딸, 순댓국에 밥 말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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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현이 1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KT정보전산센터 11층 스튜디오에서 열린 SBS Plus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 현장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조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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