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터키' 약속하더니...재무장관에 사위 앉혀

버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오른쪽) 터키 대통령과 부인 에미네 여사가 9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전통 군복과 무기를 갖춘 근위병들을 사열하고 있다. /앙카라=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