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방탄소년단 캐릭터로 해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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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만든 방탄소년단 캐릭터 ‘BT21’을 8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사진 왼쪽부터 Mang(제이홉), Cooky(정국), Shooky(슈가), Tata(뷔), Chimmy(지민), Koya(RM), RJ(진), 뒤 배경은 Van(방탄소년단 팬클럽))/자료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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