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참배·폼페이오 만남도 거부…김정은 8일만에 행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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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양강도 삼지연군 생산현장과 건설현장을 시찰하고 현지에서 군 당위원회 간부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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