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청년 창업가] 창업 실패후 '사업계획 대필' 전전...'한국서 패자부활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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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청계광장의 밤도깨비야시장에서 시민들이 청년창업가들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푸드트럭으로 재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많지만 푸드트럭은 재창업 지원제한업종으로 분류돼 있어 이들에게 소외감만 안겨주는 실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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