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서 폭우 피해지 내려다보는 아베 일본 총리/연합뉴스[총리관저 인스타그램 캡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1일 최근 폭우 피해를 본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에 있는 피난시설을 방문,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연합뉴스
아베 일본 총리(앞줄 왼쪽 두번째) 가 대규모 피해를 남긴 서일본 지역 집중 호우 중인 지난 5일 중의원 의원들의 숙소인 ‘중의원숙사’에서 동료 의원들과 술자리를 가져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은 술자리 참석자인 니시무라 관방 부장관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술자리 컷./연합뉴스[니시무라 야스토시 관방 부장관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