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기업정책, 이념의 문제 아니다]'친기업은 지지층 배신' '정책 전환해야'...당청 노선갈등 불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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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왼쪽)정책실장과 조국(오른쪽) 민정수석이 청와대 여민관을 걸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에 포진한 시민단체 출신 참모들의 입김이 세지고 이념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정책 수립에 균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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