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정부 10명 불법고용 혐의…한진家 모녀 검찰로 송치

버튼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지난 5월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사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