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 회장의 비책 '두산케어로 中心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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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직원들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장비점검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시장에서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고객을 직접 방문해 장비점검과 교육, 컨설팅을 제공하는 두산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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