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北비핵화는 수십년에 걸친 도전...몇시간내 해결 기대 터무니 없어”

버튼
11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는 마이크 폼페이오(왼쪽부터) 미국 국무장관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존 볼턴 미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브뤼셀=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