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계좌로 돈 받고 수입차 계약금 대납시킨 공무원 실형

버튼
업자들에게서 수천만원 대 향응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이미지투데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