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바이크의 끝판왕, 11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트라이엄프.
두둥
발표 전 : 기대감 제로
꿱
호되게 맞고 신난 저
판매가 1,299만원, “미끼상품이냐”는 말까지 나오는 스트릿트윈. 900㏄ 수랭식 엔진에 최대출력은 55ps/5,900rpm, 최대토크는 80Nm/3,230 rpm, 앞뒤 싱글 디스크 브레이크에 ABS 적용. 시트고 750㎜, 공차중량 198㎏입니다. 행사장에서 전시 차량에 앉아보기만 했는데 키가 크지 않은 분들에게 시트고도 괜찮은 편이고 근력 약한 저에게도 그닥 무겁지 않게 느껴지더군요.
런칭 행사장에 전시된 본네빌 T100.
바이크광이었던 1960년대 배우 앤 마거릿과 트라이엄프. 간지폭발...
미국 배우 올리비아 문. 이 분도 매력 터지시는 바이크 타시는 줄은 몰랐네요.
공대생스런 체크 셔츠인데도 저렇게 멋있을 일입니까...? 라이언 레이놀즈.
가오갤 때문이기도 하지만 볼 때마다 너무너무 너구리류 닮은 브래들리 쿠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