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한 경기도 못뛴 선수가 프랑스 결승진출 일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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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표팀에 행운의 상징인 아딜 라미의 멋들어진 수염. /상트페테르부르크=로이터연합뉴스
아딜 라미(가운데)가 지난 11일 러시아월드컵 결승 진출 확정 뒤 팀 동료 폴 포그바(왼쪽), 사뮈엘 움티티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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