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인도 여성 난민으로 인정…난민법 제정 이후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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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여성 정치활동가가 대구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대구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인도 출신 A(25)씨를 난민으로 인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난민명단./출처=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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