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워치] '인테리어 작업 어려우니 150만원 더 내라'…웃돈 요구에도 '울며 겨자먹기'

버튼
인테리어 중개서비스 스타트업 ‘집닥’의 시공관리 전문가인 집닥맨이 인테리어 시공을 의뢰한 가정을 방문, 견적대로 공사가 진행 중인지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집닥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