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69>남관 '환상'] 구름 속 뒤엉킨 하늘과 바다..거친 전쟁의 상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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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관 ‘환상’ 1962년, 65.5×92.5㎝, 캔버스에 그린 유화.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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