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요시토모 ‘분홍색 강물 속에서(In the Pinky Lake). 5년새 작품가격이 2배 가량 상승해 지난 5월 경매에서 약 147만달러에 거래됐다. /사진출처=크리스티
나라 요시토모 ‘무제’. 2009년 경매에서 1,800만원에 거래된 작품이 지난 6월 경매에서 1억2,00만원에 팔렸다. /사진제공=서울옥션
나라 요시토모 ‘작은 별 거주자(The Little Star Dweller)’. 지난 2015년 경매에서 약 340만달러에 팔려 작가 최고가 기록을 세운 그림이다. /사진출처=크리스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