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韓 정부, 삼성물산 합병 개입 탓 8,700억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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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7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일모직과의 합병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마치고 엘리엇의 법률 대리인 최영익 변호사가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주주총회는 이날 제일모직과의 합병안을 승인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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