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선거유세 현장서 자폭테러… 128명 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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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州) 주도 퀘타 인근 마스퉁 구역에서 선거 유세 도중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후보와 유권자 등 12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관리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이날 파키스탄 국경 수비대원들이 현장을 경비하며 수습하는 모습.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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