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과 욕설·몸싸움, 제멋대로 방청객들로 몸살 앓는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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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미스함무라비’에서 아이돌 그룹의 재판에 참석한 팬들이 법정에서 소리를 지르자 경위가 조용히 하라고 제지하고 있다.(기사와 직접적 관련없음)./JTBC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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