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후폭풍…김동연의 작심 쓴소리 '최저임금 두자릿수 인상 하반기 경제운용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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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조찬회동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김 부총리는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이 하반기 경제운용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우려된다”고 밝혔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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