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속委 확대 등 이달말 조직개편] 만기靑람…청와대가 모든 업무를 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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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정의용(오른쪽) 국가안보실장과 장하성(왼쪽) 정책실장이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기능과 역할이 확대되면서 부처들이 제 목소리를 못 내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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