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염분진호텔 건설현장을 시찰 중에 “골조공사를 끝낸 때로부터 6년이 지나도록 내부미장도 완성하지 못하고 있다”며 조속한 완공을 지시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어랑군의 수력발전소인 어랑천발전소 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7일 보도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군 제810군부대 산하 락산 바다연어 양어사업소와 석막 대서양연어종어장도 시찰했다고 전해진다./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함경북도 청진시의 청진가방공장을 방문하고 공장 생산실태와 관련해 함경북도 당위원회를 강하게 질책며 관련자들에 대한 문책을 지시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