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장치 없어 위험 처한 사람 11억명'…UN회의서 문제 제기

버튼
비정부기구(NGO) ‘서스테이너블 에어지 포 올(Sustainable Energy for All)’의 레이첼 카일 대표는 16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고온의 기후 환경을 가진 52개국에 대한 조사를 토대로 “냉각 장치가 없어 위험에 처한 사람이 11억 명”이라 주장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