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만도 5.5㎏…큰책 선보인 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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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 순화동천에서 열린 프랑스의 위대한 미술가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김언호 한길사 대표가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길사
17일 서울 중구 순화동천에서 열린 프랑스의 위대한 미술가 ‘귀스타브 도레의 판화성서’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김언호 한길사 대표(왼쪽)와 신상철 고려대학교 교수가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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