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원웨이(The One Way)’ /사진제공=도잉아트
사진작가 김도균(KDK)의 독일 유학 초기인 2003년 무렵의 작품들. 각각의 작품을 포장했던 박스를 재료로 한 설치작품도 왼쪽에 함께 두었다. /사진=조상인기자
권오상 ‘버스트(황새)’ /사진제공=도잉아트
회화작품을 프린트로 선보인 홍경택(왼쪽부터)과 소리를 시각작품으로 변환하는 이준, 작품의 토대가 된 드로잉을 디지털프린트 한 최수앙 등의 작품이 전시 중인 ‘호모 아키비스트’ 전경. /사진=조상인기자
유릭 라우 ‘세 개의 돔’ /사진제공=도잉아트
웨이신 총 ‘부드러운 폭포’ /사진제공=도잉아트
이준 ‘ZPK204’. 소리에 따라 작품 속 작은 구슬이 움직이고 그 소리는 음반이 아닌 시각작품으로 만들어진다. /사진제공=도잉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