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인권센터, '난민신청 허위조서 작성' 법무부 상대로 인권위 진정
버튼
난민인권센터와 재단법인 동천이 18일 서울 중구 나라키움 저동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 난민신청조서 작성에 대해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있다./신다은 기자
난민인권센터와 재단법인 동천이 18일 공개한 난민면접조서에는 “사유를 거짓으로 기재했고 돈을 벌러 왔다”는 내용의 진술조서가 작성돼 있다. 피해자들은 아랍인 통역인 B씨가 진술 내용을 악의적으로 허위통역했다고 주장했다./사진제공=난민인권센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