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난민학생 면담 논란…전날 저녁에 통보하고 셀카 제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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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9일 오전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난민지위 신청을 앞둔 이란국적 학생을 만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난 2010년 아버지를 따라 한국에 온 이 학생은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2년 전 난민 신청을 했지만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어린 나이로 종교적 가치관이 정립됐다고 볼 수 없다는 판단, 신청을 거부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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